군면리 대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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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면리 대폐합은 191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여러 도에서 군과 면, 리의 통폐합이 이루어진 사건이다. 강원도,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에서 군의 통폐합, 명칭 변경, 신설 등의 변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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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여러 국가에서 행정 구역 단위로 사용되며, 중국에서는 시대에 따라 행정구역의 지위가 변화했고, 한반도에서는 조선의 8도 체제가 남북한의 도 체계의 기반이 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서만 '도' 명칭을 사용하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다른 국가에서도 각기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특별시
특별시는 특정 도시에 특별한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여 운영되는 행정구역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가 유일하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동급이지만 시장은 장관급으로 더 높은 지위를 갖는다.
2. 개편 과정
1952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국 전쟁 중에 행정 구역을 크게 개편하였다. 이 개편은 면을 없애고, 리를 통합하여 군을 중심으로 행정 구역을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군이 통폐합되거나 분리되었으며, 새로운 군이 신설되기도 하였다.
개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군의 통폐합 및 분리: 기존의 군을 통폐합하거나 분리하여 새로운 군을 만들었다.
- 새로운 군 신설: 기존의 군을 분리하거나, 면을 통합하여 새로운 군을 신설하였다.
- 도(道) 경계 조정: 일부 군은 다른 도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개편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지역 공동체가 해체되고, 주민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특히, 진보적인 관점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중앙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각 도별 군면리 대폐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2. 1. 강원도
- 문천군은 천내군, 법동군과 합쳐졌다.
- 고성군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 김화군은 창도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안변군은 고산군과 합쳐졌다.
- 이천군은 판교군과 합쳐졌다.
- 철원군은 이천군 일부, 평강군 일부, 연천군 일부와 합쳐졌다.
- 평강군은 회양군 일부, 안변군 일부와 합쳐져 세포군과 함께 새로운 평강군이 되었다.
- 회양군은 인제군, 양구군 일부와 합쳐져 금강군과 함께 새로운 회양군이 되었다.
2. 2. 황해도
2. 3. 평안남도
2. 4. 평안북도
2. 5. 자강도
2. 6. 함경남도
2. 7. 함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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